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GM-71 TOW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테러와의 전쟁]]으로 인해 TOW는 특이한 별명을 얻게 되었는데, 바로 '''죽음의 손가락'''. 이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과 현재까지 줄기차게 싸우고 있는 [[탈레반]]에서 붙인 이름으로, '''일단 자신이 발각되기만 하면 조준경의 고해상도 열화상 화면으로 손가락 뻗듯 정확하게 날아와 자신을 산산조각내기에 이를 무서워 하며 붙인 이름이라고.'''[* 일단 미군이 차고지가 있는 [[FOB#s-1]]라면 해당 기지에 적어도 [[험비#s-3|TOW 험비]]나 TOW 탑재 [[MRAP]] 등, TOW를 탑재한 차량을 적어도 1대씩 비치하고, 차고지마저 없을 정도로 기반 사정이 여의치 못할 경우 기지 한쪽 구역에 아예 삼각대 펴고 발사기 올려 유사시 바로 쏴버릴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어 탈레반 입장에서는 진짜 무서워 할 만하다.] * [[시리아 내전]]에는 내전 중반부터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. 내전 초반 맹렬하게 기세를 올리던 반정부군의 다마스커스 함락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고 정부군이 아껴두었던 기계화부대를 적극적으로 투입해 역공하자 반군이 대전차무기를 요청했다. 이 즈음 스폰서들이 제공한 것으로 추정. 주로 터키에 보관중이던 물량이 반군에게 원조되었다. 과격한 이슬람주의 반군들도 암시장 거래나 약탈을 통해 이 미사일을 확보했기에 우려하는 시선도 적지 않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